(GMT+9 KST) 금일 뉴욕장에서는 달러의 약세가 두드러지고 위험자산인 주식자산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은 주식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유동성파티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한치앞을 알 수 없는 금융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더욱 숨죽이며 장세를 확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 주요지지선까지 내려와
데드캣 바운스는 틀렸다
중앙은행의 유동성공급은 대단하다
식을줄 모르는 미국주식시장
ECB도 얕보지 마라
일본도 유동성 과잉공급으로 다시 도약해본다
지난 3월 금융시장 폭락이후 상승하는 장에서 데드캣바운스라고 생각했으나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갔다. 중앙은행에 반하는 트레이딩은 위험해보인다. 그러나 조금씩 과열징후가 포착되고 있어 트레이더들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화폐가치 방어의 시작
트레이더스 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