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원장님의 솔직한 고백… “초등가면 다 까먹어요”

영어유치원 선생님

이번에 영어유치원 상담 갔다가 충격받았습니다.

원장님이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원장님의 고백

“저희가 왜 이렇게 빡세게 시키는 줄 아세요?”

📌 첫째 이유: 부모님들이 결과를 원하니까

“영유 보내면서 ‘우리 애 영어 늘었어요?’라고 물으시잖아요. 눈에 보이는 결과를 원하시니까 어려운 주제를 반복 숙달시킵니다. 그래야 부모님이 만족하시거든요.”

⚠️ 둘째 이유: 어차피 초등가면 많이 까먹어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외국 환경이 아닌 이상, 한국 초등학교 가면 24시간 한국어만 쓰잖아요. 사용 안 하면 실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탄탄하게 가르쳐드리는 거예요.”

순간 멍했습니다.

그럼 영어캠프는?

상담 끝나고 차에 타서 생각했어요.

영유를 2-3년 다녀도 유지가 어렵다는데…

🤔 문득 든 생각

영어캠프 2주, 4주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

수백만원 쓰고 “우와 영어 늘었다!” 했다가
6개월 뒤면 다 날아가는 건 아닐까?

댓글창은 난리

이 얘기를 커뮤니티에 올렸더니 의견이 완전 갈렸어요.

✓ A 의견: “그래서 더 필요하다”

“까먹으니까 오히려 정기적으로 영어캠프 보내야죠”
“영유 못 보내는 집은 방학마다 영어캠프가 대안이에요”
“뇌에 남아있어요. 나중에 다시 배우면 훨씬 빨라요”
“영어 귀 트이는 건 어릴 때만 가능해요”
“한 번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꾸준한 노출이 중요해요”

✗ B 의견: “돈 아까워서 못하겠다”

“까먹을 거 왜 수백만원 써요?”
“차라리 그 돈 모았다가 중고등 때 쓰는 게 낫지”
“영유 원장도 인정했잖아요, 유지 안 되면 소용없다고”
“가성비 안 나오는 것 같은데”

❓ C 의견: “유지 전략이 필요하다”

“영유든 캠프든 일회성으로는 안 돼요”
“여름캠프 → 겨울캠프 → 매년 반복, 이게 전략”
“평소엔 온라인 + 방학엔 캠프 조합”
“원어민 과외라도 병행해야 유지되더라고요”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 원장님 말씀의 진짜 의미

“초등가면 까먹는다” = 영어 포기하라는 게 아니라
“유지가 어렵다” = 그래서 꾸준한 노출이 필요하다는 뜻

영유를 2-3년 다니면 연 3,000만원 이상 듭니다.

하지만 모든 가정이 영유를 보낼 수 있는 건 아니죠.

🎯 현실적인 대안

영유 대신 영어캠프:
→ 여름방학 영어캠프 (300만원) + 겨울방학 영어캠프 (300만원)
→ 연 600만원으로 영어 노출 유지

리프레시 전략:
→ 초등 입학 후 실력 유지를 위해 방학 영어캠프
→ 까먹지 않게 정기적 리프레시

국내 프리미엄 영어캠프 vs 해외 캠프 비용 비교

결국 핵심은

영어는 한 번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꾸준한 노출이 답입니다.

영유든 캠프든 일회성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꾸준히 노출시키면 분명 차이가 납니다.

📌 원장님 말씀을 역으로 해석하면

“초등가면 까먹는다” = 그러니까 초등 때도 계속 해야 한다
“0으로 수렴한다” = 그러니까 방학 캠프로 리셋하자
“언발에 오줌누기” = 아니다, 정기적으로 누면 물웅덩이가 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초등가면 많이 까먹는다” – 이거 사실인가요? 경험자 분들?
  • 영유 못 보낸 집, 영어캠프로 대체 가능할까요?
  • 방학마다 영어캠프 vs 중고등 때 몰아서, 뭐가 나을까요?
  • 영어 유지하는 현실적인 방법, 여러분의 노하우는?
  • 정기적 캠프가 답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솔직한 경험담과 생각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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