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캐나다를 갈까, 아니면 필리핀 같은 동남아를 갈까?”
단순한 선택 같지만, 이 결정에는 생각보다 많은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현실적인 가격 차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비용입니다.
같은 기간,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북미와 동남아는 2~3배 가격 차이가 납니다.
📊 2주 프로그램 기준
• 필리핀: 200-300만원대
• 미국·캐나다: 500-800만원대
이 차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북미 발음” 신화에 대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북미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발음”입니다.
“미국·캐나다에서 배워야 정확한 발음을 익히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전문가들의 의견
한두 달 북미에서 지낸다고 해서 북미식 발음과 억양이 자동으로 생기진 않습니다. 발음은 장기간의 노출과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단기 캠프로는 원어민 수준의 억양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거죠.
그럼 필리핀은?
필리핀 영어캠프도 영어 실력 향상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이고, 체계적인 영어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필리핀 캠프의 장점
• 일대일 수업이 많음
• 스피킹 연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음
•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없는 수준
• 비용 부담이 적어 더 긴 기간 가능
그렇다면 북미는 언제?
발음 때문에 북미를 선택하는 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북미 캠프가 의미 있는 경우
✓ 북미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싶다
✓ 선진국 환경을 경험하게 하고 싶다
✓ 글로벌 시야를 넓혀주고 싶다
발음보다 더 중요한 건 문화적 경험과 시야의 확장일 수 있으니까요.
결국 무엇을 위한 선택인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핵심 정리
영어 실력 향상이 목표라면
→ 굳이 2~3배 비용을 지불하며 북미를 갈 필요 없음
→ 특히 “발음”을 위해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문화 체험, 시야 확장이 목표라면
→ 북미도 충분히 의미가 있음
결국 “무엇을 얻고 싶은가”가 명확해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비용 대비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2~3배 비용 차이는 다른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같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것들
• 필리핀 캠프 2회 보내기
• 더 긴 기간 보내기
• 국내 영어 학원 1년 수강
• 가족 여행 경비로 활용
어떤 선택이 우리 아이에게, 우리 가정에 더 가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영어캠프 지역 선택, 어떤 기준으로 하시나요?
- 북미와 동남아, 2~3배 비용 차이를 어떻게 보시나요?
- 발음을 위해 북미를 선택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비용 대비 효과를 생각하면 어느 쪽이 합리적일까요?
- 경험자 분들, 실제로 지역별로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 같은 비용으로 필리핀 2회 vs 북미 1회, 어느 쪽이 나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각자의 우선순위와 목표에 따라 최선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