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9 KST) 중앙은행에 반하지 말라는 증권가 격언이 맞았다. 2020년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는 강한 반등이 나왔고 이에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최고치를 찍고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본인의 트위터에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사람들은 다시 파티를 만끽하고있다. 이러한 파티가 즐겁기만 하지만 마음한켠에서는 왠지모를 서늘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스닥, 사상최고치 기록
갑자기 분위기 코로나 종식느낌인가
주식 못지않게 채권가격도 올랐어
달러, 잠시 반등모습보여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파티분위기를 즐기되 혹시모를 위험상황에 대해서도 대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위기는 아직 종료되지 않았으며 불확실성은 고조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