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수 없는 탕진습관과 금값 시세 전망

(GMT+9 KST) 최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6조달러에 달하는 재정지출을 예고하면서 다시한번 금값이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후퇴와 중국의 급부상을 꼽을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기축통화 달러화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금을 예의주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뉴욕장에서 1900불선을 지켜낸 금가격은 다시한번 전의를 다지며 2000불을 향해 돌진할 태세이다.

과연 앞으로의 금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점점 다가오는 태풍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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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장 기준 금값전망 영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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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 기준 달러인덱스, 강세전환에 실패

달러인덱스 선물 일간차트 20210529
달러인덱스 선물 일간차트 20210529

위의 달러인덱스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지난 런던장까지 강세를 보이려하던 달러화가 뉴욕장에서 강세전환에 실패로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달러화가 당분간 위험선호 분위기에서 지속적인 하락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높인다.

보통 달러화의 약세는 금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는 재료로 본다.

뉴욕장 기준 금가격, 1900불선 안착

금달러 선물 일간차트 20210529
금달러 선물 일간차트 20210529

위의 금달러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지난 런던장에서 1900불선상에서의 줄다리기 이후 뉴욕장에서 1900불선에 안착후 한 주를 마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금가격이 1900불선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을 높인다고 볼 수 있다. 만일 지지선이 견고할 경우 가격은 2000불을 향해 돌진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시장의 테이퍼링 신호, 돌발변수 등으로 인해 공포심이 극심해질 경우 가격은 1450불선까지도 급락할 수 있어 트레이더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결론, 희망은 계속된다

지난 런던장에서 전망했던것과 마찬가지로 금가격은 상승에 무게를 두며 특히 이번 뉴욕장에서의 1900불선 돌파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트레이더들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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