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9 KST)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로 인해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가운데 국제금융시장마저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쏠리는 모양새이다. 특히 자산의 탑티어급인 금가격이 다시한번 위기속에서 주목을 받고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가격은 한동안 지속적으로 눌림을 받았으나 전쟁의 위기속에서 진정한 안전자산의 위엄을 뽐내며 강세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렇게 세계사적 엄중한 사건 속에서 트레이더스 살롱은 금시세 2000불 돌파관련 긴급분석을 실시하게 되었다.

달러인덱스 선물 주간차트 20220307

달러인덱스, 세계기축통화의 위엄 보여줘

위의 달러인덱스 주간차트를 살펴보면
달러인덱스는 200주 이동평균선을 뚫고 강력한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달러화의 움직임은 준기축통화인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등 선진국의 화폐에 대해 모두 강세를 띄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위기에 순간에 어김없이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비기축통화표시 자산과 위험자산을 투매하고 달러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모양새이다.

금달러 선물 주간차트 20220307

금값전망, 위기의 순간에 금이 빛난다

위의 금달러 주간차트를 살펴보면
세계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금가격은 더욱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금의 가치를 알고있는 많은 글로벌 트레이더들이 금시장을 비집고 들어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일 런던장에서는 최고 2003불까지 상승했으나 뉴욕장에서는 다시 1980불대로 내려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금은 세계 각 정부의 실정, 화폐살포 등으로부터 부를 지킬 수 있는 전통적인 수단이 되어왔으므로 역사를 알고있는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금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트레이더로서 금값이 오르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국제질서가 어지러워 지는 엄중한 형국에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역사는 강자의 역사로 기록된다는 냉엄한 현실을 봤을 때 이제 평화의 시대가 끝나고 대립과 혐오의 시대가 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는 필자가 어두운 비관주의자여서가 아니라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무력감을 느끼는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이리라.

아무쪼록 격랑의 국제금융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며 글을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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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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