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증시] 미중무역합의 1단계, 소문난 잔치일까


» 재테크 » 해외증시 » [해외증시] 미중무역합의 1단계, 소문난 잔치일까

(GMT+9 KST) 미중무역합의 1단계 서명에 앞서, 미국은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위를 해제했다. 이에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에 대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미중 무역합의 1단계 서명의 내용이 불분명하고 알맹이가 없다는 의견을 보이며 반신반의 하고있다. 과연 세계증시는 1단계 무역합의의 순풍을 타고 날아오를 것인가, 아니면 곤두박질 치게 될까?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달러인덱스, 하락채널 뚫고 상승할까

위의 달러인덱스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현재 달러인덱스는 97선의 저항선을 뚫고 그 위에서 힘겨운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60일(보라색)과 224일(빨간색) 이평선의 저항선 목밑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해 98선을 탈환한다면 금, 은, 원유와 같은 상품자산은 추가하락의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달러가 다시 약세를 보인다면 하락채널을 따라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VIX
S&P500 VIX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VIX, 물 들어올때 노젓자

위의 VIX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시장의 공포심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탐욕이 가득함을 알 수 있다. 근래에 가장 탐욕스러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각국의 중앙은행이 뿌리는 돈에 취해 수익을 취하고 있다.

미국채
미국채 10년물 T-NOTE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미국채, 밥보다 햄버거가 좋아

위의 미국채 T-NOTE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글로벌 트레이더들의 안전자산 수요가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거래량이 줄고있으며 가격도 다시 일간 하락채널로 들어갈 채비를 하는 듯 하다.

달러엔
달러엔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엔화, 갑자기 인기 확 시들어

위의 달러엔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안전자산의 인기가 얼마나 시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위기시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엔화를 피난처로 여겨 자금을 대피시킨다. 그러나 지금은 위기상황의 긴장이 완화되면서 다시 자금은 위험자산으로 들어가고 있다.

유로달러
유로달러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유로화, 결정의 시간

위의 유로달러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유로화는 미국과 이란의 중동 충돌로 인해 급락했으나 다시 일간 지지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위에서는 224일(빨간색) 이평선의 압력으로 인해 삼각형패턴을 보이고 있다. 만일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분위기가 유지되고 방향성이 결정되어 위로 상승할 경우 유로화는 강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달러화의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로 시장이 바뀔 경우 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달러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비트코인, 안전자산 코스프레 하더니 갑자기 분위기 위험자산

위의 비트코인달러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최근의 중동사태 당시 금과함께 급등했던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인식하는 듯 했다. 그러나 금일 미국의 중국 환율조작국 지위 해제 소식에 현재(18:25) 8,000불에서 8,517불까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거래량이 적은데도 급등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WTI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국제유가, 폭락에 원유트레이더 화들짝

위의 WTI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중동사태 긴장완화로 유가는 급락하고있다. 특히 지지선이었던 60불선의 이탈은 원유가격을 다시 55불까지 하락시키고 있다. 더욱이 달러화의 강세, 위험자산 선호 등의 원인은 자금이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시세
금달러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국제금시세, 눌림목인가 하락으로 가는 길인가

위의 금달러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중동사태로 인해 안전자산 수요가 몰렸던 1월초 이후 거래량의 급감과 동시에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상승의 피로감으로 인해 이익실현을 위해 매물을 내놓으면서 잠시 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지선인 1,518이 무너지지 않는 한 당분간 1,500불선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달러화의 강세와 더불어 위험자산 수요분위기가 이어진다면 1,450불까지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다우지수
미국 다우지수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미국 증시, 폭주본능이 날 이끌어

위의 미국 다우지수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미국 S&P500, 나스닥, 러셀2000을 포함해 모두 지칠줄 모르는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각 이벤트마다 미 연준의 자금살포와 지지선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하고 있으며 이제는 몇몇 사람들이 상승에 따른 공포를 느낄지경이다.

독일증시
독일 닥스지수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독일 증시, 그렇다면 나는 폭주기관차

위의 독일 닥스지수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유럽중앙은행의 눈물겨운 노력에 힘입어 독일 증시도 꿋꿋히 상승하고 있다. 선진국 탑3 증시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

일본 니케이지수 선물 일간차트 20200114

일본 증시, 나는 그냥 폭음!

위의 일본 니케이지수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미국, 독일증시와 마찬가지로 일본중앙은행의 자금살포로 다시 살아난 증시를 확인할 수 있다. 어디까지 갈 셈인가?

In Pursuit of Low Risk, Mid Return

현재 글로벌 트레이더들은 위험자산에 많은 자금을 넣고 있다. 일각에서는 선진국 주식시장에서 지금 이익실현 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조롱하고 있다. 미중 무역합의 1단계를 앞두고 설왕설래가 오고가고 있으며 시장은 다시 장밋빛으로 변하고 있다. 그러나 트레이더들은 항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보수적인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항상 확실한 손실, 이익의 극대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시장에 빼앗기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트레이더스 살롱의 사전동의 없이 무단 전재 금지. 단, 리포트의 직접링크 공유는 허용됩니다. 리포트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리포트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투자자에게 있고 자기책임의 원칙에 따라 이익과 손실 모두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Previous

[금테크] 아니, 폭파한다며!!! 전쟁보다 세계평화를 명하노라

[해외증시] It is QE.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