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 전망, 너만 소송하냐!? 나도 소송한다!

(GMT+9 KST)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런던장이 개장된 현재(21:03)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서로 승리예감에 도취되어 선전을 하고있으며 여론조사에서 예측했던 블루웨이브(민주당 압승)는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레드웨이브(공화당 물결)가 우세하는 가운데 이제는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가 선거불복 소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정치와 사회가 막장으로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과연 이에 시장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피튀기는 자본전쟁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https://www.chronicle-tribune.com/news/wire/biden-trump-campaigns-prepare-for-litigation-over-potential-election-outcome/article_0a83ed62-2f23-5418-83ad-69fd86651752.html

2016년 힐러리 vs. 트럼프 미국대선 결과
2016년 힐러리 vs. 트럼프 미국대선 결과
한국시간 21:07, 2020년 바이든 vs. 트럼프 미국대선 개표상황
2020년 바이든 vs. 트럼프 미국대선 개표상황 (한국시간 21:07)

나 이거 인정 안 할거야!

위의 미국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을 살펴보면
당초 민주당의 우세(블루웨이브)를 예견했던 사전조사가 다시한번 보기좋게 빗나가면서 사전조사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의 위법성(선거일까지 도착하지 못한 표는 무효처리해야한다 주장)에 대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공표한 상황이며 바이든 후보역시 선거에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 미국정치의 불확실성이 점점 증대되는 모양새이다.

달러인덱스 선물 4시간차트 20201104
달러인덱스 선물 4시간차트 20201104

달러 환율, 요동치고 있어

위의 달러인덱스 4시간차트를 살펴보면
달러인덱스는 변동성이 심하게 움직이면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금일 도쿄장에서는 자금을 끌어모으더니 지금 런던장에서는 다시 빠지는 모양새이다.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만큼 달러환율은 모든 자산에 대해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달러엔 선물 4시간차트 20201104
달러엔 선물 4시간차트 20201104

엔화, 다시 강세보여

위의 달러엔 4시간차트를 살펴보면
달러의 약세를 계기로 다시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2의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엔화의 움직임 또한 주요한 글로벌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Pursuit of Low Risk, Mid Return

미국정치와 사회는 점점 안갯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장은 변동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또한 안갯속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트레이더들은 만약에 사태에 항시 대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본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사용가능하며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환율과 원자재는 변동성이 크고 급격한 쏠림을 동반하므로 자산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판단은 투자자에게 있으며 자기책임의 원칙에 따라 이익과 손실 모두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