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영어캠프를 알아보다 보면 선택지가 정말 많습니다.
어학원에서 운영하는 단체 프로그램, 국제학교 캠프, STEM 중심 과학캠프, 스포츠 액티비티 캠프까지.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홍보 내용도 각양각색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캠프가 맞을까요?
어학원 캠프의 현실
가장 접근하기 쉬운 건 어학원에서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익숙한 선생님이 추천해주고, 같은 학원 친구들과 함께 가니 부모 입장에서는 안심이 됩니다.
⚠️ 실제 후기를 보면
“백프로 한국 애들만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이것도 나쁜 건 아닙니다.
영어로 의견을 말하는 연습, 영어 스피킹에 대한 의욕을 불어넣는 정도로 기대치를 조정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국적 환경’을 기대하고 보냈을 때 발생하는 괴리감이죠.
국제학교 캠프는 다를까?
국제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캠프는 어학원 프로그램과 확실히 다릅니다.
실제로 국제학교 내 STEM & 스포츠 캠프, 과학캠프 등을 보낸 경험담을 보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학생 구성이 더 국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클래이시아 같은 곳에서 모집하는 캠프들도 일반 어학원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릅니다.
💡 주의할 점
국제학교 캠프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순수 영어 수업 중심인지, 액티비티만 하는 캠프인지, STEM과 스포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인지에 따라 아이가 얻는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프로그램 유형, 어떻게 선택할까?
영어 집중형
스피킹, 라이팅 등 언어 실력 향상이 목표
STEM 캠프
과학, 기술 프로젝트를 영어로 진행
스포츠 액티비티형
수영, 배드민턴 등 활동 중심
통합형
STEM + 스포츠 + 영어를 결합
각각 장단점이 있고, 아이의 성향과 학습 목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
어학원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국제학교 캠프는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STEM이나 특화 프로그램은 더 비쌀 수 있죠.
결국 “이 비용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초등학생 자녀의 영어캠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 어학원 캠프와 국제학교 캠프, 실제로 차이를 체감하셨나요?
- STEM, 스포츠, 영어 집중형 중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효과적이었나요?
- 비용 차이를 감안했을 때 국제학교 캠프가 정말 가치가 있을까요?
- 혹시 “이 캠프는 정말 좋았다”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정답은 없지만, 실제 경험담을 나누다 보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