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이더스 살롱입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의 지적수준이 높아진탓에 맞춤법을 틀리면 상대방이 갑자기 달라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를 반영하듯 서양에서는 디테일에 악마가 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중 결제와 결재는 어떤 것이 맞는 것일까요?
이 두 단어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용례를 확인한다면 슬기로운 생활이 가능할 것입니다. 같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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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인가 카드결재인가?

먼저 결제(決濟, payment)는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영어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결제는 카드결제가 맞는 용례입니다.

또 상품을 결제하다, 결제시스템 등 우리가 경제생활을 하면서 쓰이는 것이 바로 결제라는 단어가 되겠습니다.

결제받다인가 결재받다인가?

위 문단을 잘 학습하셨다면 이 질문은 너무나도 쉽죠? 네 맞습니다. 결재받다입니다!

결재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면
결재(決裁, approval)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아시겠죠?

아 그래도 결제와 결제의 차이 쉽지않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쉽게외우는 법을요!
다소 어이없으실 수 있겠지만 바로 이것이 비법입니다!

구강청결제, 청결제, 결제, 결제, 결제…

현금은 불결할 수 있지만 카드는 청결하잖아요? 그래서 구강청결제를 생각하시면 결제 결재 구분이 한결쉬울 것 같습니다^^

화폐가치 방어의 시작, 트레이더스 살롱

트레이더스 살롱에서는 화폐가치 방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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