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 전망,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이 주는 의미

(GMT+9 KST) 금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하였으며 금리동결 배경과 현 경제상황을 진단하였다. 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경제진단은 정부를 대표하는 기관의 진단이므로 주요내용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원달러 환율에 대한 진단을 확인할 수 있어 트레이더들은 이에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 현황, (출처) 존스홉킨스 대학교

세계경제, 잘나가다 코로나가 다시 발목잡아

금일 금통위의 세계경제 진단을 살펴보면 부진이 완화되다가 코로나19의 재발로 인해 경제가 부진을 겪고있다는 시각이었다. 코로나19는 아직 주요한 문제이며 변수라고 보고 있었다.

국내경제, 부진하고 불확실성 높아

수출이 완화된 부분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미래성장의 핵심인 설비투자는 미진하고 고용은 계속 미진하다고 보았다. 올해 GDP성장률은 -1.3%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결론적으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물가 상승률, 국제유가 하락덕분에 선방해

의식주 중 식을 살펴보면 기상이변으로 먹거리 오름새가 확대되어 1%수준으로 값이 올랐다. 반면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0%대 중반에서 소폭 상승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저렴한 국제유가와 낮은 물가상승압력 때문이라고 보았다.

달러원 선물 주간차트 20201014

원달러 환율, 국제금융시장 영향받아 하락

원달러 환율은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보았으며 특히 부채부문에서는 가계대출이 증가했고 의식주의 주 부분에서는 주택가격이 수도권과 지방 모두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 위험한데 국내경제 부진하고 유가덕에 물가 선방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국제금융시장에 좌지우지된다

뭐하나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보인다.
코로나는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여서 통제불가.
국내경제는 해외수출길이 열려야 숨통이 트이는데 선진국은 코로나 재발로 인해 경기침체이며 돈을 쓰라고 재촉하기도 힘든상황이다.
유가도 언제 어떻게 출렁일지 모르는 외부변수상황.
원달러 환율도 글로벌 트레이더들에 의해 들쑥날쑥 상황.

과연 위기의 한국경제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모두가 위기상황임을 인지하고 한국경제가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특히 트레이더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본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사용가능하며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환율과 원자재는 변동성이 크고 급격한 쏠림을 동반하므로 자산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판단은 투자자에게 있으며 자기책임의 원칙에 따라 이익과 손실 모두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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